내차는 내손으로

주말동안 유투브의 밀워키 성능에 반해 지름신 강림 좁은 지역에 볼트, 너트 풀고 조이기에는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 오늘 타이어 볼트 풀고 조이고 해봤는데 성능 괜찮음 기존 마끼다 18V 보다 사이즈가 작음... 마끼다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듯. 유투브 동영상에 400Nm 까지 풀어 버린 강력한 공구 단수별 최대 토크 몇년전에 구입한 전동라쳇이 있는데 스펙은 거의 비슷하고 장점은 브러쉬리스에 속도가 좀 빨라 작업효율 UP 예상 이전 라쳇과 비교 오늘 하체 작업하면서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한 녀석 타이어 휠 볼트는 1초면 풀리고, 허브 베어링 너트도 3초면 풀리고, 15미리이상 조이고 풀때 최대 능력자 스펙을 보면 각 단수별 토크인데 엄청남.. 풀때는 최대 토크가 나오는 것 같고, 조일때는 한 50..

유투브 자료 https://youtu.be/0F56CmBCq9k

알터네이터 고장으로 배터리 방전 트렁크를 열고 배터리 보호 커버 탈거 총 5개의 8미리 볼트 탈거 커버를 탈거후 배터리 -, + 단자 탈거 플라스틱 너트 탈거후 빨간색 본체를 한쪽으로 이동시키고, 아래쪽에 배터리를 고정하는 고정볼트를 풀어야 함 13미리 볼트 3개 탈거 볼트 탈거후 배터리 고정하는 쇠덩이도 탈거 나머지 1개 순정 배터리 순정과 동일한 용량으로 교환 배터리 교체후 가스 배출용 호스를 배터리 구멍에 넣어야 하는데 오래되어서 부러져 버림 그런데 부품이 없음 배터리는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로케드 배터리로 교환하였는데 가스배출 구멍은 표준화가 되어 있는것 같아 제네시스용으로 구입 기존것과 비교해보면 순정이 조금 더 길고, 호스 직경은 제네시스용이 더 큼 제네시스용 ㄱ 자 모양의 컨넥터만 빼서 이식 ..

주행중 갑자기 디스플레이에 배터리에 충전이 되지 않는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런.. 드디어 올 것이 왔구만.. 386,000km 주행차라 알터네이터의 브러쉬가 모두 마모로 추정됨 이전 베라크루즈도 20만 주행중 분해했을때 브러쉬 마모도가 꽤 있었는데.... 약 2.5시간 가량 배터리 충전량으로 주행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터리 마져도 방전... 각종 경고등이 뜬다.. ABS, VDC 경고등, 핸들도 안돌아가고 배터리도 완전 사망.. 큰 고비는 일단 넘겼지만 주차를 하지 못함.. 임시방편으로 제네시스 배터리를 탈거하여 물린후 주차까지 힘겹게 성공 알터 탈거 시작 트렁크의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탈거 --> 엔진커버 탈거 --> 콧구멍 탈거 --> 시라우드 탈거 --> 겉벨트 탈거 (탈거방법은 이전 내용 참조)..

브레이킹시 리어쪽 소음으로 인해 패드 및 디스크 교환 교환할 디스크는 TRW 로 패드는 상신브레이크 하겐 제품으로 구매(패드 마모 센서 포함) 먼저 타이어 탈거 앞쪽은 타이어가 잘 빠지는데 리어는 잘 안빠진다. 녹이 많을 것으로 예상 역시나 녹이 장난 아님 패드 교환을 위해서 클립 탈거 캘리퍼 탈거를 위해서 M12 톡스 볼트 탈거 캘리퍼 뒷쪽에 2개 위치 볼트 탈거과정에 쇽업 쇼바에 오일이 보이네.. 나중에 교환 대상 상단 볼트 탈거 하단 볼트 탈거 패드 마모 센서 탈거 이런 패드 마모센서가 부착된 차량은 처음이라 신기하긴 하나 뭐.. 다 돈이지뭐.. 이거 없어도 패드 잘 교환하는데.. 드라이버를 이용해 탈거 탈거된 센서를 다시 끼우니 헐거워서 자꾸 빠짐.. 1회성 센서인것으로 보임.. 육각 볼트를 탈거..

지난번 인터쿨러 호스점검시 교환대상이 있었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검색기간이 필요 한참을 찾다가 알리에서 드디어 찾음 10만원에 구입가능 해당제품이 x5 f15 2.5d 에 사용하는 호스인데 3.0d 와 호환됨 비엠의 가격은 297,500원(부가세 불포함), 약 33만원 정도로 3배 차이... 길이가 약간 짧긴 한데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듯. (품번은 3.0 품번이네) 이제 왼쪽 호스의 씰링 교환 3개 필요한 부품을 주문후 교환 반대편 교환 소음기 오링도 교환 소음기 탈거를 위해서 아래 빨간원안의 흡기관 탈거 필요 공기가 13번으로 들어와서 3번의 에어필터를 통과후 14번을 통해 터보로 들어감. 14번에서는 신선한 공기와 18번의 실린더 헤드커버의 블로바이 가스가 혼합되게 됨 빨간원안의 블로바이 가스..

인터쿨러 호스 교환 및 겉벨트, EGR, 워터펌프, 오토텐셔녀, 알터네이터 등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서 이차는 전동휀 탈거는 필수임. 처음 전동휀 탈거를 못해서 엄청 고생했는데 이제 몇번 하다 보니 식은 죽 먹기가 되어 버렸음 사진에는 없지만 빨간색 원안의 콧구멍 탈거 다음은 스트럿바 좌우에 있는 4개의 볼트 탈거전 스트럿바에 연결된 에어콘 배관, 전선 등 탈거 스트럿바 좌우 2개 볼트 , 총 4개의 볼트 탈거후 스트럿바 탈거 이제 전동휀 탈거 시작 1. 전동휀 하니스 탈거 클램프에 연결되어 있는 에어컨 배관과 진공호스를 탈거 클램프를 탈거하면 작업이 한층 용이 휀 탈거시 에어컨 배관등이 심히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이쁘게 고정 2.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 - 팬 오른쪽 하단을 보면 아래의 그림 3번을 접어..

정말이지 x5의 백미러는 정말 쓸데가 하나도 없음 시야각이 너무 좁아서 멀리오는 차량을 확인하지 못해 항상 사고가 날 것 같은 불안감에 교환하기로 결정 교환제품. 인터넷 검색하면 장점이 많이 나옴 내용물 탈거방법은 헤라를 밑에다 넣고 몇번 하면 쏙 빠짐.. 겁먹지 말고.. 좀 과하게 제치면 빠짐 위쪽 빨간색 원안이 히터열선이고 (교환은 순서 관계없이 아무곳에나 꽂으면 된다고 함) 아래쪽이 눈뽕 예방하는 라인인데 교환유리에는 눈뽕 예방기능(디밍) 없어서(크롬 코팅을 해서 눈뽕이 예방된다고 함) 탈거하여 절연테이프로 잘 말아서 세차시, 눈비로 부터 합선 예방필요 교환후 시야각.. 아주 넓고 완전 좋음... 이제 차선변경시 부담없이.... 눈뽕도 그리 심하지 않음(실내 미러와 사이드 미러 비교시 실내 미러가 ..

얼마전 에어컨 가동시 냄새가 심하여 교환 글로브 박스 밑의 거시기 탈거 빨간색 원안의 3개 나비너트를 돌림 아래와 같이 분리가 되어 지고 빨간색원안의 필터 커버를 화살표 방향으로 땡기면 이렇게 필터가 뚝 떨어짐.. 조금 잡아당겨서 탈거 OEM 제품이네.. 난 돈이 없어 더 저렴한 걸로다.. 초미세 먼지 걸러내는..ㅎㅎ 초미세 먼지 걸러낼려고 표면에 털이 뽀송뽀송 처음부터 필터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분리하다가 알아냈는데.. 이부분을 추가로 탈거하면 교체하는데 한결 수월함 빨간색 원안의 10미리 볼트 탈거.. 반대편에 추가로 1개 더 탈거 해야함 밑에 빨간색 원안의 플라스틱을 탈거해야함. 위쪽의 빨간색 원에 결합되는 부분 빨간색 원안의 2개가 위쪽 플라시틱 우측과 결합되는되는데 탈거방법은 다시한번..

야간 HID가 너무 어두워서 램프 교환 먼저 후드 열고 빨간색 뚜껑 오픈 뚜껑을 열론 제논 램프가 위치 램프 본체를 잡고 왼쪽으로 15~30도 정도 틀면 빠짐.. (왼쪽이 안되면 오른쪽 시도) 이어서 커넥터 분리 커넥터와 전구 본체 접속 단자에 핀번호 단자가 있으니 유의후 새전구에 끼우면 됨 (커넥터를 반대로 끼우지 않게 배려해 놓은 듯) 탈거한 필립스 전구에는 핀단자가 있는데 오스람 전구에는 번호가 미기재 그러나 3번 핀 단자는 공통적으로 없음 좌측이 신품이고 우측이 구품인데, 구품에 불순물이 끼어서 흐려진것이 아닌가 생각됨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비교됨..